남양유업테마1 남양유업 주가 부양 의혹::불가리스 셀프발표; 남양유업의 발효유 제품인 '불가리스'가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보였다는 자체 발표 후 남양유업 주가가 한때 상한가까지 치솟았습니다. 지금은 쭈우우욱 빠짐 ;; 질병관리청이 나서 실제 효과에 대해 선을 그었지만, 테마주처럼 유동성이 몰리면서 주가가 크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. 증권업계 일각에서는 "주가 부양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"며 자본시장법 위반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. 남양유업 주가는 14일 오전 10시 기준 전날보다 12.63% 오른 42만8000원에 거래중이다. 이날 장 초반 28.68% 까지 오르며 상한가 직전까지 갔다. 남양유업 주가는 전날 한국의과학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‘코로나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 개발’ 심포지엄에서 남양유업 항바이러스면역연구소측이 “발효유 완제품이 인플루엔자, 코로나19 .. 2021. 4. 14. 이전 1 다음